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9. 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팔카오, 웰벡, 제니트-심슨

GuPangE 2014. 9. 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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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콜롬비아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환상적인 영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팔카오는 맨유가 그를 위해 지출하는 2,400만 파운드(약 404억원) 중 일부인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9,000만원)를 받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르네 뮬레스틴 전 맨유 1군 코치는 스트라이커 대니 웰벡이 아스널에 딱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파비오 보리니가 1,000만 파운드(약 168억원)에 QPR로 이적하려던 계획은 실패했다. 보리니와 개인 조건에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 위해 올 여름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의 미드필더 크레이그 가드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앨런 어빙 감독이 팀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심슨 가족'의 바트 심슨을 팀의 새 마스코트로 영입하며 이적사장 마지막 날을 특이하게 마무리했다. (제니트 홈페이지)


원문링크 :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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