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11.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베일, 맨유, 발로텔리-보리니-램버트

GuPangE 2014. 11.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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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와 맨유는 내년 1월 이적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후보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려면 1,900만 파운드(약 329억원)를 내야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는 수비수 미란다에게 2,000만 파운드(약 346억원)를 제시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시험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와 아스널은 수비수 론 블라르를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 블라르의 에이전트가 아스톤 빌라를 떠날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데일리 미러)


인터 밀란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호엘 캠벨을 700만 파운드(약 121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과 함께 임대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송은 내년 1월 자유계약으르 친정팀 그레미우에 재입단할 용의가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널은 내년 1월 스트라이커 마티아 데스트로를 영입하기 위해 AS로마와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FC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잭슨 마르티네스를 3,000만 파운드(약 519억원)에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크리스 베어드는 풀럼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버밍엄 메일)


발렌시아가 알바로 네그레도에 대해 협상 중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하면서 여전히 올 시즌 뒤 임대 계약이 끝나면 맨체스터 시티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OTHER GOSSIP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데 2억 2,080만 파운드(약 3,821억원)를 쏟아부었는데 적어도 현재까지는 다양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총 매출 약 3억 2,000만 파운드(약 5,538억원)와 함께 2,000만 파운드(약 346억원)에 가까운 거액의 연간 수익을 올렸음을 발표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들 중 한 곳의 지원을 받는 미국 컨소시엄으로부터 새로운 인수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스트라이커 알렉시스 산체스는 프리미어리그 이적 후 인상적인 초반을 보내고 있지만 더 좋아져야 하며 아스널이 우승에 도전하려면 "수준급 스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계약이 6개월도 남지 않으면서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원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와 파비오 보리니, 리키 램버트는 1,000분 넘게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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