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올 여름 최우선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뒤 선수단을 재정비할 수 있게 7,500만 파운드(약 1,253억원)를 지원받을 것이다. (선)
리버풀은 올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브라질의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와 계약 협상을 시작하고 싶어한다. (메트로)
디나모 키예프는 아스널이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수비수 알렉산더 드라고비치를 지키고 싶어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OTHER GOSSIP
첼시는 파리 생제르망에 의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애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후임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될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하지만 전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인 헹크 텐 케이테는 판 할 감독이 현재 받고 있는 비판이 틀렸으며 맨유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페르난지뉴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게 패한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주장인 뱅상 콤파니와 다투지 않았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사우샘프턴은 라이트백 나다니엘 클라인에게 주급 약 4만 5,000파운드(약 7,500만원)을 받는 장기 계약을 제의했다. (미러)
전 첼시 공격수인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가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선수 같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멤버인 젠나로 가투소는 잉글랜드 리그1의 올덤 애슬레틱 감독직에 지원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파리 생제르망 팬들은 첼시 서포터들이 지하철에서 벌인 인종차별 사건을 패러디해 존 테리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파리 지하철에 타지 못하게 막는 패러디 영상을 만들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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