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6. 12.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 마리아, 크로스, 테리, 윌셔

GuPangE 2016. 12.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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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디 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후보로 밀려난 뒤 중국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선)


에버턴은 내년 1월 영입하고 싶은 5명의 선수 중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를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는 런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첼시로 깜짝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선)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는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거액의 제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 중국 이적이 아닌 우승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본머스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있는 잭 윌셔는 아직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못해 아스널에서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미러)


스완지의 밥 브래들리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자신의 훈련 방식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설에 대해 일축했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를 이끄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다면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경의 뒤를 이어 팀을 맡은 뒤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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