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7. 7. 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산체스, 스터리지, 첼시

GuPangE 2017. 7. 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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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모나코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1억 2,500만 파운드(약 1,856억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바이에른 뮌헨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해 '대단한 선수'라고 말하며 올 여름 그를 영입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는 또한 산체스를 원하고 있지만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로의 이적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의 이적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 스터리지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너무 많은 돈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선데이 미러)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재이적하기 직전이다. 하지만 내년 1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다. (메일)


로마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첼시로 이적할 것이라는 큰 힌트를 남겼다. (메트로)


스완지 시티는 라스 팔마스의 플레이메이커 로케 메사를 1,100만 파운드(약 163억원)에 영입하기 직전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라이트백 헥토르 베예린의 에이전트는 올 여름 베예린이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메트로)


뉴캐슬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선)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찰리 테일러는 번리로 이적할 것이다. (요크셔 포스트)


Meanwhile...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약간 화가 나 보이는 디에고 마라도나와 잠깐 얘기를 나눠야 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마르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여자친구 케이티 굿랜드에게 청혼했다. 그녀의 대답은 'Yes'였다. (미러)


베예린은 U-21 유로대회에서 유일하게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선수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공이 머리로 오는게 무섭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테니스 선수는 닉 키르기오스는 토요일 윔블던 대회를 앞두고 토트넘의 새 유니폼을 입고 나타났다.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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