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3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윌셔, 콘도그비아, 투헬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바르셀로나도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1군으로 복귀한 뒤 클럽과의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골닷컴)

토트넘은 에버턴의 19세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미러)

토트넘과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인터 밀란의 제프리 콘도그비아는 발렌시아와의 임대 계약이 끝나면 완전 이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의 18세 수비형 미드필더 리스 옥스포드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12월에 조기 복귀할 것이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은 토마스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SportBuzzer)

투헬은 금요일 뮌헨으로 향했으며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 회장과 접촉했다고 한다. (빌트)

스토크 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 첼시에서 임대 중인 수비수 커트 주마가 4,000만 파운드(약 615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스트라이커 칼튼 콜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크로이든 애드버타이저)

뉴캐슬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과 재계약에 대해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 않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Meanwhile...

토트넘 훈련장에서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폭탄이 발견돼 대피했다고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영국 독립당(UKIP)은 당의 새 로고가 프리미어리그 로고와 상당히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디펜던트)

버밍엄에서 경질된 해리 레드냅 감독은 아스톤 빌라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자신의 감독직에 대해 걱정하며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버밍엄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