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은 내년 1월 바르셀로나가 주급 37만 유로(약 4억 7,000만원)를 제시해 자신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외질이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지 않는 한 이적을 허락할 용의가 있다. (AS)
파리 생제르맹은 맨유의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펠라이니는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난다. (르10스포르트)
리버풀은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를 내년 1월 임대하기 위해 PSG와 접촉했다. (데일리 메일)
슬라벤 빌리치 전 웨스트햄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감독 협상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와 웨스트햄, 에버턴 그리고 사우샘프턴은 전 왓포드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갈로는 지난 1월 중국 창춘 야타이로 이적한 바 있다. (스토크 센티널)
미드필더 후안 마타는 맨유에서 더 오래 남고 싶어하며, 40세까지 뛸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ESPN)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첼시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재검토하기 전에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왓포드는 마르코 실바 감독이 에버턴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실바 감독은 허트포드셔에 집을 알아보고 있다. (데일리 미러)
크리스털 팰리스는 본머스의 미드필더 해리 아터를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과 경쟁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전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솔 캠벨은 미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ESPN)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선)
레스터 시티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윙어 리야드 마레즈가 여전히 팀을 떠나고 싶은지 표현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레스터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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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는 ITV의 <I'm A Celebrity … Get Me Out Of Here!>에서 아내인 레베카가 원주민 음식을 맛보도록 5번이나 투표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PSG가 셀틱에게 7-1로 승리한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인터뷰를 거부하고 빠져나갔다. (Joe.co.uk)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선수 이적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은 팀이라고 한다. (데일리 스타)
브라이턴의 글렌 머레이는 자신이 '멋진 프랑스 이름'을 가졌다면 자신의 골이 더 인정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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