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날두, 외질, 풀리스, 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파리 생제르맹과 비밀 협상을 가졌다. (디아리오 골)

앨런 파듀 전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월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선)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기 위해 주급 35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미러)

토니 풀리스 전 WBA 감독은 폴 클레멘트 감독이 경질되면 스완지를 맡을 유력한 후보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미드필더 엠레 찬은 유벤투스와 개엔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피오렌티나는 안더레흐트에서 임대 생활 중인 에버턴의 스트라이커 헨리 오녜쿠루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선)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실망감을 느낀 뒤 몇 주 안에 아르센 벵거 감독과 1월 이적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턴의 파하드 모시리 회장은 세 명의 새 감독 후보를 추렸으며 새 사령탑 선임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로이터)

Meanwhile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매각 협상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체스터 시티는 푸마와 팀 역사상 최고액인 연 5,000만 파운드(약 724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자신의 딸이 늙어보인다며 면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는 자신의 부러진 코를 보호할 새 마스크를 공개했다. (세르히오 라모스 트위터)

맨시티의 유망주였던 시난 비티키는 22세 심장 문제로 은퇴했다. 그리고 구단의 임대 담당 스카우터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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