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릴 것이다. (돈 발론)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1월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영입하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159억원)를 제의할 용의가 있다. (데일리 미러)
아스널은 내년 1월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와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 잭 윌셔에게 들어오는 합당한 제의에 대해 고민해볼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맹은 미래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와 접촉했다. (르 파리지앵)
Meanwhile
맨유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브라이턴의 수비수 가에탄 봉을 발로 찬 장면에 대해 징계를 내린다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부인은 남편이 LA갤럭시에서 은퇴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
브라이턴의 스트라이커 토메르 헤메드는 토요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경기 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유니폼을 얻어 집으로 가져왔으며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올렸다. (토메르 헤메드 인스타그램)
보스니아의 한 구단은 홈 경기 직전 폭설이 내리자 하얀 공에 오렌지색 스프레이를 뿌리기로 결정했다. (SC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은 내년 봄 자신의 결혼식에 비욘세가 축가를 불러주길 바라고 있다. (웨일스 온라인)
PSG의 공격수 네이마르는 7개 여자 축구 리그에 속한 모든 선수가 받는 돈을 합한 것보다 많은 금액을 한 시즌에 받고 있다고 한다. (가디언)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팀이 느슨해져 있다며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는 일요일 경기 후 토리노를 응원하고 있는 AC밀란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아들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주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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