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1.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호날두, 스완지, 월콧

GuPangE 2018. 1. 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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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미러)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5,300만 파운드(약 777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AS.com)


스완지 시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케빈 가메이로와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을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가졌다. (웨일스 온라인)


에버턴은 이번주 아스널의 윙어 시오 월콧을 2,000만 파운드(약 29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미러)


세비야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를 임대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ESPN)


레스터 시티가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부나 사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르퀴프)


웨일스의 새 사령탑이 된 라이언 긱스 감독은 맨유 시절 동료인 폴 스콜스를 코칭 스태프로 합류시키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이 첼시로의 임대 이적에 관심을 가질까봐 우려하고 있다. (미러)


또 다른 얘기로는 첼시가 캐롤을 영입하는데 실패할 것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이 오직 완전 이적만 고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프랑스 축구 기자인 줄리앙 로렌스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BBC 라디오 5 라이브)


웨스트 브로미치는 풀럼의 미드필더 톰 케어니를 영입하기 위해 1,200만 파운드(약 176억원)를 제시했다. (선)


버밍엄 시티는 페예노르트의 레프트백 미구엘 넬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아만다 스테이블리는 뉴캐슬을 인수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3억 파운드(약 4,400억원)가 넘는 제의를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에게 했다. (익스프레스)


스토크 시티의 새 사령탑인 폴 램버트는 강등을 피한다면 100만 파운드(약 14억 7,0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카디프는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그래번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 (본머스 에코)


하츠는 고 어헤드 이글스의 스트라이커 레온 데 코겔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지만 두 구단이 계약 조건에 합의하는데 실패해 보류된 상태이다. (레코드)


볼로냐의 공격수 시모네 베르디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선두인 나폴리로 이적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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