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8. 8.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지단, 레반도프스키, 캉테, 이과인

GuPangE 2018. 8. 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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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난다면 그의 후임으로 지네딘 지단을 원할 것이다. (선)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바이에른 뮌헨의 폴란드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첼시는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에게 주급 29만 파운드(약 4억 2,000만원)를 받는 재계약을 제시하며 에당 아자르도 팀에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캉테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미러)


첼시는 프리시즌 훈련을 위한 윌리안의 복귀가 늦어진 것이 여권 문제때문이라고 확신하지는 못하고 있다. (타임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레를 노리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수비수 루크 쇼는 볼프스부르크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와의 마지막 남은 1년의 계약 기간을 채우고 싶어한다. (메일)


첼시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발렌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으로부터 팀에서 미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선)


에버턴은 비야레알의 러시아 미드필더 데니스 체리셰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는 샬케의 막스 마이어와 페네르바체의 조세프 지 소우자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스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은 AC밀란으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시즌 후 3,200만 파운드(약 468억원)에 완전이적할 수 있는 조건도 포함할 것이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게 접근했다. (스타)


과거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였던 티에리 앙리는 차기 이집트 대표팀 감독을 맡는데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토크 스포츠)


세비야의 호세 카스트로 회장은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가 팀에 잔류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스널이 은존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는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은 스페인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하자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스페인 월드컵 대표팀 감독으로 제의했다. (익스프레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기술 디렉터 댄 애쉬워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라이튼이 애쉬워스에게 현재와 비슷한 직책을 맡기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삼프도리아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호날두 비에이라와 5년 계약에 합의하며 그의 영입을 확정지을 것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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