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힐, 사리, 허드슨-오도이, 얀센

GuPangE 2019. 2.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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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유벤투스, 모나코, 풀럼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수요일 본머스에게 4-0으로 패한 뒤 팀 버스로 함께 이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메일)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말콤 영입에서 손을 뗐다. (미러)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더 이상 선수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 발표하며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골닷컴)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에 대한 샬케와 토트넘의 협상은 결렬되었다. (풋볼 런던)


사우샘프턴은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임대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우디네세는 더비의 미드필더 톰 허들스톤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더비 텔레그래프)


아스널의 에디 은케이타는 아우크스부르크 임대가 무산된 뒤 팀에 잔류할 것이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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