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 31.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아자르, 외질, 윌리안

GuPangE 2019. 1. 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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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쉬포드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기 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460억원)를 준비하고 있다. (선)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플레이메이커 에당 아자르가 원한다면 올 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맹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을 임대하기 위해 뒤늦게 나섰다. (메트로)


PSG는 또한 부상당한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첼시의 윌리안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메일)


웨스트햄은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에 대해 문의했다. (메일)


웨스트햄은 첼시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의 임대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은 또한 첼시의 스트라이커 미키 바추아이의 임대도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에버턴도 올 시즌 전반기 발렌시아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바추아이의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디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고 있는 윙어 나니는 미국 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나니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8골을 넣고 있다. (ESPN)


아스널의 18세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를 떠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RB 라이프치히로 향했다. (선)


웨스트햄은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 대한 발렌시아의 700만 파운드(약 102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토크 시티는 번리의 공격수 샘 보크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메일)


카디프는 토트넘의 공격수 빈센트 얀센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얀센은 1군 출장을 원하고 있다. (선)


더비와 스완지는 레스터의 미드필더 앤디 킹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맨유는 벤피카의 19세 플레이메이커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벤피카가 보아비스타에게 5-1로 승리한 경기에서 펠릭스가 뛰는 모습을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탈리아 2부 리그 스페지아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비드 오케레케를 700만 파운드(약 102억원)에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노팅엄 포레스트는 본머스의 수비수 타이론 밍스를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본머스 에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는 남은 시즌 동안 모나코에 임대될 것이다. (폭스 스포츠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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