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힐, 칠웰, 마타, 솔레르

아스널은 수비진의 부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첼시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레스터의 수비수 벤 칠웰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ESPN)

리버풀의 윙어 사디오 마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도는 가운데 리버풀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 사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일을 막기 위해 1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것이다. (미러)

레스터 시티는 레프트백 크리스티안 푸흐스를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하겠다는 아스톤 빌라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올 여름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ESPN)

번리는 버밍엄의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와 토트넘의 공격수 빈센트 얀센 영입을 고려 중이다. (메일)

릴은 미드필더 르로이 페르를 영입하기 위해 스완지와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페네르바체도 페르를 노리고 있다. (메일)

울버햄튼은 팀 내 최고 이적료 기록과 같은 1,800만 파운드(약 265억원)에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중인 수비수 조니 카스트로 오토를 완전 영입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은 제의가 있다면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을 것이다. (데일리 에코)

웨스트햄은 셀타 비고와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즈, 미드필더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다. (팀 토크)

레딩의 수비수 티아고 일로리는 친정팀 스포르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 조고)

리즈 유나이티드는 스완지의 21세 윙어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하는데 600만 파운드(약 88억원)를 제시할 것이며,  이 계약에는 400만 파운드(약 59억원) 정도의 인센티브도 포함될 것이다. (선)

헐 시티의 나이젤 앳킨스 감독은 현재 FA인 수비수 리암 릿지웰을 훈련에 초대한 뒤 그를 영입할지 고민하고 있다. (헐 데일리 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존 플렉을 400만 파운드(약 59억원)에 영입하려는 웨스트햄의 제의를 거절할 것이다. (요크셔 포스트)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대니 폭스는 화요일 위건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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