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비오, 자하, 수아레스, 파레데스

토트넘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를 2,000만 파운드(약 293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선)

사우샘프턴의 스트라이커 찰리 오스틴은 이번 달에 팀을 떠날 것이다.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가 오스틴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그래프)

에버턴은 스트라이커 센크 토순에 대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제의를 거절했다. (리버풀 에코)

에버턴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야닉 볼라시에에게 올 시즌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팰리스가 볼라시에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가디언)

레스터 시티는 모나코의 21세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윙어 윌프레드 자하의 도르트문트 이적설을 일축했다. (골닷컴)

아스널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을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은 비야레알의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포르트)

멕시코의 클럽 아메리카는 리버풀의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ESPN)

AC밀란이 새로 영입한 크르지초프 피아텍은 팀에서 의미있는 등번호 9번을 요구했지만 밀란이 9번 유니폼을 입을 자격을 보여줘야 한다고 얘기하며 거절했다. (선)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3,500만 파운드(약 514억원)에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위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RMC)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여름 팀을 떠났던 웨스트 브로미치의 바카리 사코를 재영입할 것이다. (가디언)

웨스트 브로미치는 브라이튼과의 FA컵 경기 후 뉴캐슬의 미드필더 제이콥 머피 영입에 나설 것이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은 여전히 다롄 이팡의 윙어 야닉 카라스코를 영입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카라스코도 밀란 이적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사우샘프턴의 랄프 하센휘틀 감독은 여전히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을 정리하려 한다. (데일리 에코)

리즈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 이반 카발레이로를 영입하려 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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