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타, 오타멘디, 수아레스, 하메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 마타의 현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가 아약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를 원한다는 것은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포팅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를 노리고 있지만, 아틀레티코가 그에게 거액의 재계약을 제시했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윙어 잭 클라크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는 아스널로 임대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세비야나 레알 베티스로 이적시키고 싶어한다. (미러)

본머스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제의를 받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선)

풀럼은 훈련장에서 다투다 체포된 스트라이커 아부바카르 카마라를 빨리 방출하고 싶어한다. (선)

예니 말라티아스포르는 풀럼의 공격수 카마라가 상해를 입혀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가디언)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중인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양아버지는 하메스가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수비수 칼 젠킨슨은 번리와 웨스트 브로미치, 입스위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서 주전 경쟁을 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미러)

웨스트 브로미치는 뉴캐슬의 윙어 제이콥 머피를 임대하려 한다. (익스프레스 & 스타)

세비야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이 맨유와의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이번 달에 마샬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중국행이 무산된 뒤 팀 훈련에 복귀했으며, AFC윔블던과의 FA컵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선)

리버풀은 브레시아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에 대해 문의했다. 하지만 브레시아의 마시모 셀리노 회장은 리버풀이 토날리 영입을 위해 로마와 경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RB 라이프치히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며 그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시도를 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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