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허드슨-오도이, 파레데스, 수아레스, 게예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버풀이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빌트)

파리 생제르맹은 제니트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첼시를 제칠 것이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윙백 빅터 모제스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페네르바체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골닷컴)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수석 스카우트인 스벤 미슐린타트가 떠나는 상황에 대해 침착하길 요구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웨일스의 라이언 긱스 감독은 아스널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이적에 찬성할 것이다. 긱스는 램지가 유벤투스같은 최고 수준의 클럽으로 이적하면서 기량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미드필더 데니스 수아레스는 아스널 이적 협상이 결렬되면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SPN)

PSG는 여전히 에버턴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파리가 이번 주 초 2,200만 파운드(약 324억원)를 제시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아직 정식 제의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리버풀 에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마르셀루는 유벤투스에서 옛 팀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재회하길 원하고 있으며, 레알 수뇌부 측에 자신에게 제의가 온다면 이적을 허락해달라고 전했다. (투토 스포르트)

왓포드는 PSG가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37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불구하고 두쿠레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에 잔류할 것이라 점점 자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은 이번 주가 가기 전에 모나코의 수비수 안토니오 바레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겔손 마르틴스를 임대하기 위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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