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한 뒤 올리비에 지루는 자신이 프랑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에버턴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는 아스톤 빌라에서의 임대 생활을 일찍 마친 뒤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임대를 떠나고 싶다고 클럽 측에 전했다. 뉴캐슬과 번리, 카디프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맹은 에버턴의 미드필더 이드리사 게예를 영입하기 위해 2,150만 파운드(약 318억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에버턴은 이적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스카이)
사우샘프턴은 버밍엄의 공격수 체 아담스를 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를 제시했다. 프리미어리그의 12팀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미러)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아드리앙 실바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 실바는 올 시즌 개막전 이후 리그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가디언)
스토크의 새 사령탑인 나단 존스 감독은 선수단을 새롭게 바꾸길 원하고 있으며, 팀 내 최고 연봉자들인 보얀, 대런 플레쳐, 피터 크라우치에 대한 제의를 들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노팅엄 포레스트의 마틴 오닐 감독은 웨스트햄의 수비수 리스 옥스포드를 원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미러)
프랑크푸르트도 분데스리가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옥스포드를 이번 달 영입하려 한다. (스카이)
리버풀 역대 최연소 득점자인 벤 우드번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복귀한 뒤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리즈 유나이티드는 스완지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300만 파운드(약 44억원)보다 높게 제의해야 할 것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3팀이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레온 클라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셰필드 스타)
선덜랜드는 10년전 입스위치로 떠났던 미들스브러의 미드필더 그랜트 리드비터를 재영입할 것이다. (선덜랜드 에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1. 3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게예, 틸레만스, 요비치, 베니테스 (0) | 2019.01.30 |
---|---|
2019. 1. 2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이힐, 칠웰, 마타, 솔레르 (0) | 2019.01.29 |
2019. 1. 2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허드슨-오도이, 모라타, 아자르, 아스널 (0) | 2019.01.27 |
2019. 1. 2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라비오, 자하, 수아레스, 파레데스 (0) | 2019.01.26 |
2019. 1. 2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타, 오타멘디, 수아레스, 하메스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