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2. 25.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로저스, PSG, 페르난데스, 모예스

GuPangE 2019. 2.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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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는 일요일 클로드 퓌엘 감독을 경질한 뒤 셀틱의 브레던 로저스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600만 파운드(약 88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공격수 네이마르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를 올해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올 여름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메일)


데이비드 모예스 전 에버턴, 맨유 감독은 공석인 레스터 감독직에 관심을 나타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4,000만 파운드(약 586억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용의가 있다. (선)


조세 무리뉴 전 첼시, 맨유 감독은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무리뉴는 올 여름 감독직에 복귀할 계획이다. (ESPN)


아스널은 마크 오베르마스를 풋볼 디렉터로 영입하지 못할 것이다. 아약스가 어떤 보상금 제의에도 흔들리지 않고 떠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선)


조 하트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 갈 수도 있다. 하트는 번리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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