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5. 2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과르디올라, 산체스, 음바페, 캉테

GuPangE 2019. 5. 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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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를 최소 5년 더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제의받을 것이며, 연봉도 1,500만 파운드(약 228억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04억원)로 오르면서 약 1억 파운드(약 1,520억원)를 받게 될 것이다.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보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는 몸을 만들고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휴가를 줄이고 프리시즌에 일찍 복귀할 것이다. (선)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강팀들이 바빠질 것이다. (익스프레스)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에서 뛰고 있는 윙어 야닉 카라스코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1월에 이적이 유력했던 아스널이 노릴 것으로 보인다. (선)


아스널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생테티엔의 프랑스 U-19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골닷컴)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2020년 6월까지인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맨시티와 협상을 다시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올 여름 PSG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일요일 레알 베티스에게 패하는 동안 4번째 교체카드가 있었더라도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레알에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시간은 끝날 수도 있다는 확실한 힌트를 남겼다. (유로 스포츠)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에게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울 생각이라고 전했으며, 경기에 뛰지 못하더라도 골프를 치며 잔류할 것이라고 한다. (메일)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미래가 명확해져야 리옹의 탕귀 은돔벨레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 할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릴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은 최근 몇 주동안 맨유,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났던 윙어 니콜라스 페페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널과 유벤투스는 로마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를 주시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브라이튼은 그레엄 포터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기 위해 나섰다. (아거스)


셀틱의 주장인 스캇 브라운은 올 여름 클럽의 많은 사람들이 떠날 것이라고 인정했다. (데일리 레코드)


마르세유의 수비수이자 '베이워치'의 스타였던 파멜라 앤더슨의 애인이기도 한 아딜 라미는 미국 MLS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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