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사네, 포그바, 콤파니, 콘테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사네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료로 1억 6,000만 유로(약 2,133억원)를 요구할 것이다. (스타)

맨시티는 뱅상 콤파니를 대체할 수 있는 수비수들 중 한 명으로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안더레흐트의 새 감독이 된 뱅상 콤파니는 맨시티 아카데미의 사이먼 데이비스 코치와 맨시티에서 스포츠 과학을 담당하고 있는 샘 에리스를 함께 데려가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은 여름에 인터 밀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가디언)

유벤투스는 콘테에 대한 관심을 접고 현재 첼시를 이끌고 있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노리고 있다. (선)

아스널은 발렌시아의 골키퍼 네토의 대리인들과 얘기를 나눈 뒤 이적을 제의했다. (스타)

아직 성인 프로팀 지도 경험이 없는 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는 공석인 미들스브러 감독직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하틀풀 메일)

첼시는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계약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북아일랜드 대표팀의 마이클 오닐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새 감독을 맡을 후보로 떠올랐다. (익스프레스 & 스타)

헤르타 베를린의 미하엘 프레츠 단장은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이치는 다음 시즌에도 임대하기 위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얘기를 나눴다. (리버풀 에코)

브라이튼의 베테랑 수비수 브루노는 벨파스트에서 UEFA 집중 코칭 연수를 받고 있다. (아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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