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5. 2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테리, 칸셀로, 트리피어, 라키티치

GuPangE 2019. 5. 23. 08:31
728x90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과 첼시의 주장을 지냈으며, 현재 아스톤 빌라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존 테리는 미들스브러 차기 감독을 맡는 문제를 놓고 협상 중이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가 6,000만 유로(약 797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풀백 주앙 칸셀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레코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나폴리는 토트넘의 라이트백 키어런 트리피어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18세 윙어 잭 클라크를 1,000만 파운드(약 151억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라키티치의 이적료로 4,800만 파운드(약 724억원)를 원하고 있다. (레코드)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풀백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2,500만 파운드(약 377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하지만 팰리스는 5,000만 파운드(약 754억원)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가 올 여름 팀을 떠난다면 거액을 들여 대체자를 영입하기 보다 세르히오 로메로를 주전 골키퍼로 활용할 것이다. (메일)


맨유는 뉴캐슬의 21세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에게 정식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 (ESPN)


에버턴과 웨스트햄, 맨유는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케빈 스트루트만을 임대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안토니오 콘테는 인터 밀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타임스)


리버풀은 레기아 바르샤바의 16세 골키퍼 Jakub Ojrzynski를 20만 파운드(약 3억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리버풀 에코)


울버햄튼은 3,000만 파운드(약 452억원)로 평가받는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무사 마레가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있다. (미러)


번리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을 영입하기 위해 클럽 최고 이적료인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선)


뉴캐슬과 사우샘프턴 그리고 브라이튼은 모두 윙어 해리 윌슨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리버풀이 윌슨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377억원)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본머스는 윙어 조던 아이브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브라이튼의 그레엄 포터 감독은 첼시의 19세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를 한 시즌 동안 임대하고 싶어한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