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3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칠웰, 매디슨, 디발라, 데 리흐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벤 칠웰을 7,100만 파운드(약 1,072억원)에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레스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은 토트넘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애슐리 영은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에서 옛 팀 동료 웨인 루니와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바이에른 뮌헨은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기 위해 8,000만 파운드(약 1,208억원)를 제시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왓포드의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루비 감독의 후임으로 에스파뇰을 지휘할 5명의 후보 명단에 올라있다. (마르카)

리옹의 레프트백 페를랑 멘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아스)

아약스의 19세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흐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공격수 로드리고 모레노와 지로나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를 노리고 있다. (마르카)

웨스트 브로미치는 새 감독 찾기를 계속하면서 볼프스부르크의 브루노 라바디아 감독과 2차 협상을 가졌다. (익스프레스 & 스타)

바르셀로나는 현재 팀을 맡고 있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의 경질을 선택할 경우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을 후임이 될 후보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을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됐었다. (문도 데포르티보) 

지난 시즌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맨시티의 윙어 패트릭 로버츠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노리치 시티에 임대로 이적할 것이다. 로버츠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1경기에 출장했었다. (텔레그래프)

키프로스의 아폴론 리마솔은 레인저스의 31세 공격수 카일 라퍼티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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