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매과이어, 니게스, 마르셀루, 루카쿠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레스터 시티가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줄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매과이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90Min)

맨유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를 보고 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디나모 드레스덴의 골키퍼 마르쿠스 슈베르트를 놓칠 것이다. 슈베르트가 샬케04로 이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스포르트1)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한 레프트백 마르셀루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인터 밀란은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공식 제의를 미루고 있다. (선)

토트넘의 레전드 오시 아르딜레스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지키려는 노력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즈의 발렌시아 이적을 가로채려 시도하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레스터 시티는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로 떠난다면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르코프스키에게로 관심을 돌릴 것이다. 울버햄튼도 타르코프스키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버밍엄 메일)

노리치 시티는 샬케의 골키퍼 랄프 페어만을 한 시즌 임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8,500만 파운드(약 1,25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 헤아는 주급으로 3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원)를 받게 될 것이다. (스타)

사우샘프턴은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를 임대보내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완전 이적은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에코)

아스널은 센터백 월터 카네만을 영입하기 위해 그레미우와 접촉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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