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에고 코스타, 매과이어, 노이어, 아케

에버턴의 파하드 모시리 구단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유일한 클럽이다. 하지만 레스터가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249억원)를 원하고 있다. (선)

아스널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를 놓칠 경우 대체자로 본머스의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선데이 미러)

브렌트포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폰투스 얀손 영입에 나설 것이다. (BBC 라디오 리즈)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에이전트는 노이어가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

풀백 대니 로즈는 토트넘이 올 여름 떠나 보내려는 8명의 선수 중 우선순위에 있다. (메일)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에이전트는 맨유 대표단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해 런던으로 향했다. (스포르트 메디아셋) 

본머스의 센터백 나단 아케는 맨체스터 시티가 4,000만 파운드(약 588억원)에 깜짝 영입하려는 대상으로 떠올랐다.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의 해리 매과이어 대신 아케를 영입하려 한다. (선데이 미러)

본머스는 루턴 타운의 풀백 잭 스테이시를 400만 파운드(약 59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BBC)

스완지의 공격수 조던 아예우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이 끝나면 약 250만 파운드(약 37억원)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할 것이다. (가디언)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며, 유벤투스와 나폴리 측에 자신의 영입을 제의했다. (선)

레알 베티스의 레프트백 후니오르 피르포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초 데포르티보)

뉴캐슬의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떠난 일에 대해 매우 화가 나있으며, 클럽에서의 미래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선데이 미러)

베니테스 감독은 자신의 새 클럽인 중국의 다롄 이팡에서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론돈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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