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리즈만, 포그바, 사네, 바카요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억 750만 파운드(약 1,589억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징계를 내리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가디언)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는데 드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217억원)를 마련하기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이적시키려 한다. (메일)

나폴리가 하메스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골닷컴)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르로이 사네가 다음주까지는 팀으로 이적할 것인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과 맨유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이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RMC)

웨스트햄은 셀타 비고의 스트라이커 막시 고메즈의 바이아웃인 4,350만 파운드(약 643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발렌시아를 제치고 그를 영입하려 한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유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오는 7월 20일 맨유와 인터 밀란이 경기를 치르기 전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번리의 골키퍼 톰 히튼을 영입하기 위해 700만 파운드(약 103억원)를 제시했다. (선)

아스널은 생테티엔의 18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적료는 약 2,500만 파운드(약 369억원)가 들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의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는 비야레알 이적을 마무리짓고 있다. (ESPN)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는 예상은 많지 않았지만 베일은 월요일 레알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했다. (마르카)

맨시티는 웨스트 브로미치의 16세 미드필더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메일)

에버턴은 바르셀로나으 공격수 말콤을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517억원)를 제시할 것이다. 아스널도 말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RMC)

왓포드는 니스의 윙어 알랑 생 막시맹을 클럽 최고 이적료인 2,500만 파운드(약 369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했던 맨유의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를 또다시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벤 오스본을 영입하기 위해 300만 파운드(약 44억원)를 제시했다. (선)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