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17. 제헌절의 해외축구 가십 - 세바요스, 에릭센, 로즈, 페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는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노리는 선수들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브닝 스탠다드)

레프트백 대니 로즈는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싱가포르로 가지 않을 것이며, 조만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의를 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호르디 알바를 백업할 선수로 올 여름 레알 베티스의 22세 레프트백 주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르카)

아스널은 에베르통 소아레스의 몸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클럽 의료진을 브라질로 보냈으며,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18세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는 아스널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생테티엔은 토트넘의 제의를 더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선)

리버풀은 골키퍼 자원 부족때문에 앤디 로너건을 프리시즌 북미 투어에 포함시켰다. (데일리 메일)

카디프 시티는 보르도의 미드필더 유누스 상카레를 영입하는데 큰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카레는 보르도의 올 여름 미국 투어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웨일스 온라인)

아탈란타의 23세 수비수 잔루카 만치니는 2,600만 유로(약 344억원)에 로마로 이적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파르마는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인글레세를 완전 영입할 수 있지만 또다시 임대로 재영입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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