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7.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일, 매과이어, 코시엘니, 자하

GuPangE 2019. 7. 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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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베이징 궈안은 베일을 중국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로 만들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이전에 베일 영입설이 강하게 돌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영입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마침내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매과이어는 8,000만 파운드(약 1,179억원)에 맨유로 이적할 것이다. (블리처 리포트)


맨체스터 시티도 여전히 매과이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영입자금 마련을 위해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엘리아큄 망갈라를 내보내야 할 것이다. (미러)


아스널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는 렌으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RMC)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22세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토트넘을 제칠 것이다. 세바요스는 임대로 이적하려 한다. (미러)


리버풀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팀에서 잔류하고 싶어도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바이에른 뮌헨은 르로이 사네와 가레스 베일 영입에 실패한 뒤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윌프레드 자하를 영입할 깜짝 후보로 떠올랐다. (90min)


크리스털 팰리스는 수비수 리스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를 제시했지만 첼시는 거절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위건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스타)


아스널과 첼시, 맨유 그리고 웨스트햄 모두 디나모 키예프의 미콜라 샤파렌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 이적설이 났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에 대한 6개의 제의를 거절했다. (카데나 세르)


번리는 바르셀로나의 20세 윙어 마크 쿠쿠렐라가 헤타페로 한 시즌 동안 임대를 떠나기로 결정하기 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1,100만 파운드(약 162억원)를 제시했었다. (마르카)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의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는 불투명해졌다.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이 다른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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