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0.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자하, 마투이디, 사비치, 루카쿠

에버턴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과 경쟁할 것이다. 팰리스는 자하의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약 1,179억원)를 책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 파리 생제르맹은 32세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를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접촉했다. (르 파리지앵)

맨유는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러)

인터 밀런은 맨유의 스트라이커 루카쿠를 원하고 있지만 이카르디에게 달려있을 가능성이 있다. (BBC)

리버풀은 앤디 로버트슨과 경쟁할 선수로 아우크스부르크의 레프트백 필립 막스를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를 노리고 있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

울버햄튼은 AC밀란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쿠트로네를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약 295억원)가 될 것이다. (익스프레스 & 스타)

토트넘은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와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700만원)의 계약이 끝난 뒤 그에게 이전보다 낮은 조건으로 1년 재계약을 제시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에버턴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카시를 영입하기 위해 800만 파운드(약 118억원)를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수비수 커트 주마를 다시 영입하려는 에버턴의 희망을 접게 만들었다. (미러)

공격수 에딘 제코는 3년간 활약했던 로마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인터 밀란이 제코를 1,350만 파운드(약 199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이탈리아)

브라이튼의 윙어 앙토니 녹카트는 풀럼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두 클럽은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아거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도움을 주었던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의 재영입을 발표하고 싶어한다. (셰필드 라이브)

첼시의 18세 수비수 에단 암파두는 RB 라이프치히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클럽 브뤼헤는 올 여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뛴 브라이튼의 공격수 페르시 타우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거스)

더비 카운티는 왓포드의 골키퍼 다니엘 바흐만을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더비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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