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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디발라, 자하, 쿠티뉴, 에릭센

GuPangE 2019. 7. 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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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000만 파운드(약 1,179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접촉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파리 생제르맹은 에버턴의 이드리사 게예를 2,800만 파운드(약 413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메일)


에버턴은 이번주 윙어 윌프레드 자하를 8,000만 파운드(약 1,179억원)에 영입하는 문제를 놓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협상을 가질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로 떠난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재영입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에릭센의 현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며, 7,000만 파운드(약 1,032억원)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메일)


맨유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면 대체자로 7,000만 파운드(약 1,032억원)로 평가받는 릴의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노릴 것이다. (타임스)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팀 동료들에게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익스프레스)


볼프스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는 아스널의 18세 윙어 에밀 스미스 로우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인디펜던트)


첼시와 웨스트햄은 포츠머스의 18세 윙어 레온 말로니를 노리고 있다. 말로니는 지난 시즌 포츠머스 아카데미에서 26골을 넣었다. (선)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골키퍼 조 하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후 사우샘프턴을 떠난 조나단 아폴라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빌라는 유벤투스의 골키퍼 마티아 페린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페린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해 벤피카 이적이 무산됐었다. (풋볼 이탈리아)


허더스필드는 첼시의 20세 미드필더 트레보 찰로바를 완전 영입하려 한다. (골닷컴)


바르셀로나는 레알 베티스의 수비수 후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하기 위해 이전보다 높은 2,400만 파운드(약 354억원)를 제시했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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