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9. 12. 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외질, 안첼로티, 즐라탄, 하베르츠

GuPangE 2019. 12. 20. 08:43
728x90

아스널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1월 이적시장에서 페네르바체로 6개월 임대를 떠날 것이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메일)


카를로 안체로티 감독은 에버턴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첫번째로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즐라탄은 LA 갤럭시와의 계약이 끝나는 1월 1일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칼치오 메르카토)


전 에버턴 수비수 앨런 스텁스는 감독대행으로 에버턴의 믿을 수 없는 상승을 이끈 던컨 퍼거슨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그없이 안첼로티의 선임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1월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영입하려 한다. (스타)


맨체스터 시티와 맨유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20세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등 여러 아스널 선수들이 팀에서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클럽 브뤼헤는 22세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388억원)를 원하고 있다. 레스터, 브라이튼, 사우샘프턴 등 여러 클럽들이 데니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레스터 머큐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새 홈 구장의 명명권 판매 금액을 세계 최고인 연 2,500만 파운드(약 379억원)로 책정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털 팰리스는 현재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전 리버풀, 선덜랜드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는 RB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외에 미노 라이올라에게 1,200만 파운드(약 182억원)의 에이전트 수수료를 내야할 가능성이 있다. (선)


토트넘의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는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하기 전인 2012년 맨유에 입단할 뻔 했었다고 밝혔다. (미러)


레인저스는 미드필더 앤디 킹과의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시키고 레스터로 돌아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데일리 레코드)


레알 베티스는 토트넘이 1월에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를 완전영입 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에 임대 중인 로 셀소의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14억원)가 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미드필더 엠레 찬은 계속해서 1군에서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유벤투스에 이적을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골닷컴)


브렌트포드와 쥘테 바레험, 슈투트가르트 그리고 위트레흐트는 현재 프레스턴에 임대 중인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안드레 그린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버밍엄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