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널 측에 수석코치 미켈 아르테타의 위약금으로 100만 파운드(약 1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아스널은 팀의 새 사령탑으로 아르테타를 원하고 있다. (메일)
카를로 안첼로티는 에버턴과 1,150만 파운드(약 176억원)의 연봉에 합의하면서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다. (미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른 잉글랜드 라이벌 팀으로 이적하는 일이 두렵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리버풀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하는데 합의하면서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나서지 않을 것이다. (스타)
파리 생제르맹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고려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윙어 르로이 사네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1월에 맨시티를 떠날지 고민하고 있다. (미러)
아부다비 컨소시엄의 찰턴 애슬레틱 인수는 잉글랜드 풋볼리그의 의심을 받고 있다. 그들과 맨시티 구단주들과의 관계때문이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첼시, 토트넘 등 여러 클럽들이 릴의 20세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AC밀란을 비롯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을 지키려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 넬송 세메도는 엘 클라시코를 준비하는 동안 집에 도둑이 들었다. (마르카)
여러 클럽들이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를 원하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를 이적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 (아스)
리버풀은 툴루즈의 18세 레프트백 마티유 곤칼베스를 주시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레인저스가 노리고 있는 모스타파 모하메드는 유럽 2팀의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자말렉은 그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약 76억원)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레코드)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조 앨런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1월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더욱 무성해질 것으로 보인다. (웨일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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