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아르테타, 메르텐스, 마티치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을 제칠 것이다. (선)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이 될 수 있다는 보장을 받지 못하자 아스널 감독으로 부임했다. (미러)

토트넘은 플라멩구의 미드필더 제르송과 얘기를 나눴으며,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90min)

토트넘은 또한 수비수 이사 디오프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웨스트햄은 그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52억원)를 책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이 RB 잘츠부르크의 19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함께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는 트롬쇠에서 16세 선수인 브라이언 피아베마를 영입하는데 합의했으며, 클럽 아카데미에 합류할 것이다. (메트로)

아스널과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나폴리의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를 850만 파운드(약 129억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스타벡에서 미드필더 에밀 보히넨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과거 노팅엄 포레스트, 더비, 블랙번에서 미드필더 활약했던 라르스 보히넨의 아들인 에밀은 리즈 유나이티드와도 협상을 가졌다. (팀 토크)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2~3명의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BBC 셰필드)

맨유와 에버턴, 사우샘프턴 등 여러 클럽들이 바르셀로나의 19세 수비수 장 클레어 토디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포르트)

AC 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풋볼 이탈리아)

웨스트 브로미치는 수비수 아흐메드 헤가지에 대한 사우디 알 이티하드의 350만 파운드(약 53억원)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여름 렌을 떠난 미드필더 아템 벤 아르파에게 18개월 계약을 제시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플라멩구의 공격 듀오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브루노 엔리케를 보기 위해 클럽 월드컵이 열린 카타르로 스카우트를 보냈다. (90min)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