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메르텐스, 폴란트, 마티치, 바르보사

아스널의 새 사령탑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나폴리의 윙어 드리스 메르텐스를 원하고 있다. 메르텐스는 나폴리와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또한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케빈 폴란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여러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버밍엄 시티에서 1군 자리를 꿰찬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이다.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이 노리고 있는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패한 뒤 자신에 미래에 대해 얘기하길 거부했다. 바르보사는 인터 밀란에서 플라멩구로 임대된 상태이다. (골닷컴)

에버턴은 팀에서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1월에 쓸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타)

웨스트 브로미치의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훈련장에서 벌어진 일때문에 수비수 아흐메드 헤가지를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유벤투스의 전 크로아티아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는 알 두하일 이적에 앞서 카타르에 도착했다. 이전에 맨유가 그의 영입을 노렸었다. (스카이 이탈리아)

브레시아와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마시모 셀리노 구단주가 원한다면 팀에 남고 싶어한다. (풋볼 이탈리아)

트롬쇠의 16세 스트라이커 유망주 브라이언 피아베마는 입단 테스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뒤 첼시에 입단할 것이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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