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오바메양, 에메르송, 칠웰, 칼버트-르윈

인터 밀란은 아스널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러)

인터 밀란은 또한 첼시의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81억원)를 제시하려 한다. (인디펜던트)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레스터의 수비수 벤 칠웰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디 아이)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에버턴과 새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그가 38세가 되는 2023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메일)

첼시는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헤르타 베를린은 내년 여름 완전영입을 염두에 두고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임대하는데 합의했다. (인디펜던트)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는 구단과 계약을 연장할지 정말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맨유의 운영이 너무 형편없으며, 축구계 가장 위대한 선수들인 펠레와 마라도나 같은 선수들도 망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

크리스털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가 이적 대상이 아니지만, 그에 대한 굉장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구단이 고려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가디언)

울버햄튼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라오레는 과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활약했었다. (골닷컴)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3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보르도의 27세 수비수 로리스 베니토 영입을 고민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브로미치는 임대 중인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마테우스 페레이라를 완전영입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맨시티는 22세 윙어 패트릭 로버츠와 노리치의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대신 미들스브러로 임대를 보낼 수도 있다. 그의 출전시간 부족때문이다.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