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통언, 마네, 스터리지, 자하

GuPangE 2020. 1. 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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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와 아약스는 센터백 얀 베르통언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으며, 베르통언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기 전에 그를 이적시키도록 토트넘을 유혹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의 대리인과 접촉했다. (르10스포르트)


마르세유와 아스톤 빌라 등 여러 클럽들이 현재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전 리버풀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의 수비수 나단 퍼거슨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앞서있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퍼거슨을 지켜보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수마레는 이미 6개의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일)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자신의 1월 헤르타 베를린 임대 이적에 동의하길 기다릴 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1월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 영입에 나설 것이라는 설에 대해 부인했다. (스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가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러)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의 에이전트는 에버턴이 킨에 대한 다른 팀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를 이적시킬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스타)


맨유의 영입대상이었던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여름 다른 팀보다 토트넘으로 이적하는데 가장 근접했었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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