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자카, 홀란드, 보니, 램프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가 헤르타 베를린과 이적설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그가 이적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팀 중 가장 거액의 제의를 했지만, 홀란드는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행을 선택했다. (인디펜던트)

과거 맨체스터 시티와 스완지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는 한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라이트백 타릭 램프티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램프티의 현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다. (골닷컴)

아스널은 미드필더 토마 르마를 1월에 영입하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 거액의 제의를 해야 할 것이다. (미러)

아스널과 토트넘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6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맨시티와 경쟁해야 할 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미드필더 존조 셸비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로니클)

맨유는 버밍엄 시티의 16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노리고 있다. (선)

에버턴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전에 맡았던 팀들에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노렸었지만 영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피오렌티나는 레스터의 윙어 라시드 게잘과의 한 시즌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 아탈란타가 게잘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레스터 머큐리)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단지 늘어가는 부상자들때문에 1월에 영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에 1순위 영입대상인 파리 생제르맹의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할 수 없다면 이징 궈안의 스트라이커 세드릭 바캄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월에 이적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아스)

선덜랜드의 필 파킨슨 감독은 구단이 브리스톨 시티의 19세 스트라이커 앙투안 세메뇨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니클)

스토크 시티와 허더스필드는 벤피카에서 웨스트 브로미치로 임대된 공격수 크리스 윌록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은 바르셀로나에서 터키 리그 라이벌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임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선수생활을 시작한 갈라타사라이에서 은퇴하길 바라고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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