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6.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르너, 조르지뉴, 알론소, 하키미

레스터 시티는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쟁하고 있다. (미러)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의 첼시 이적은 이번 주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베르너의 5,300만 파운드(약 807억 원) 바이아웃 조항은 오늘 만료된다. (이브닝 스탠다드)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와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21세 라이트백 아슈라프 하키미를 주시하고 있다. 하키미는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 중이다. (선)

첼시는 브렌트포드의 24세 윙어 사이드 벤라마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벤라마가 첼시의 관심을 받으면서 1년 넘게 이적설이 났던 애스턴 빌라는 타격을 입게 되었다. (버밍엄 라이브)

전 네덜란드 대표팀 미드필더 로날드 데 부어는 아약스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카)

니스는 이번 주 에버턴의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을 영입하기 위해 200만 파운드(약 30억 원)를 제시할 것이다. (메일)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주장인 티아구 실바를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 한다. (선)

아스널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주급을 3배로 인상해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러)

노리치 시티는 선덜랜드의 18세 풀백 발리 뭄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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