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르투르, 카르발류, 소아레스, 웨스트햄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와 22세 미드필더 아르투르를 8,000만 유로(약 1,093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지만, 여전히 그를 설득시켜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스카이 스포츠)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는 레스터 시티 이적에 동의했으며, 레스터가 레알 베티스와 이적료에 합의만 하면 된다. (마르카)

크리스털 팰리스는 19세 수비수 나단 퍼거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웨스트 브로미치가 퍼거슨이 재계약을 거절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가디언)

아스널은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세드릭 소아레스의 임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그를 완전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ESPN)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뉴캐슬과 계약을 1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클)

웨스트햄과 레인저스, AZ 알크마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9세 미드필더 디온 맥기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웨스트햄의 구단주들은 한 UAE 그룹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구단 매각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한다. (스타)

잉글랜드는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유관중 전환을 위한 테스트 이벤트로 치를 가능성이 있다. (타임스)

아스널의 미드필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 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AC 밀란과 인터 밀란, 시 관계자들이 만나면서 새 산 시로 경기장을 짓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렌은 모나코의 19세 수비수 브누와 바디아쉴을 1,500만 유로(약 205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RMC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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