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7.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세바요스, 키에사, 하베르츠, 마르티네스

GuPangE 2020. 7.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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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중인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완전영입 하고 싶다면 AC 밀란, 발렌시아, 레알 베티스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피오렌티나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스타)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0min)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하지만 이적 성사 여부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임대 중인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를 바르셀로나가 이적시킬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ESPN)

베르더 브레멘의 프랑크 바우만 스포츠 디렉터는 윙어 밀로트 라시카가 올여름 이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울버햄튼과 리버풀, AC 밀란, RB 라이프치히, 헤르타 베를린 모두 라시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분데스리가 뉴스)

미드필더 웨스턴 맥케니는 리버풀과 첼시를 포함한 여러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샬케를 떠날 것이다. (CBS 스포츠)

아스널의 21세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직 1군으로 복귀시키지 않아 여전히 혼자 훈련하고 있다. (ESPN)

첼시는 모나코의 15세 윙어 말라민 에페켈레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다. (메일)

에버턴의 윙어 야닉 볼라시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의 임대 생활이 끝나면 팀에 남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도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바르셀로나는 다른 유럽 클럽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라요 바예카노의 16세 공격수 파비안 루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마르카)

아직 1군 데뷔는 하지 못한 에버턴의 라이트백 나단 마르켈로는 FC 트벤테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데 텔레그라프)

모나코는 랭스의 수비수 악셀 디사시를 영입하기 위해 1,200만 유로(약 163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랭스는 그의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를 책정하고 있으며, 사우샘프턴도 디사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레퀴프)

브레시아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체중을 99.8kg으로 업데이트했다. 이는 발로텔리가 현재 8kg 과체중이라는 의미이다. (메일)

호펜하임의 디렉터 프랑크 브리엘은 바이에른 뮌헨이 다른 분데스리가 클럽들에서 어렵게 키운 최고의 재능들을 가로채 이득을 보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정책을 비판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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