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소크라티스, 쿨리발리, 메시, 스몰링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아스널의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 (스탠다드)

데 로렌티스 회장은 쿨리발리를 더 일찍 이적시키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는 아들의 이적 가능성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이틀째 협상을 벌였으며, 리버풀의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은 메시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로마로 완전이적 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모나코는 수비수 브누와 바디아쉴에 대한 맨유의 상당한 제의를 거절했다. (메트로)

맨유는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을 위해 공식 제의를 하기 전에 산초의 주급과 에이전트 수수료에 대해 합의하려 하고 있다. (스타)

세비야는 레알 마드리드의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이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 시즌 더 임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마르카)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두 시즌 연속 임대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웨스트햄의 27세 미드필더 필리페 안데르송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은 미드필더 해리 윌슨이 뉴캐슬과 리즈, 사우샘프턴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의 임대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 에코)

첼시는 렌의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하려면 최소 3,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텔레그래프)

인터 밀란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영입에 나서려면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를 이적시켜 자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털 팰리스와 웨스트햄, 웨스트 브로미치, 리즈, 노리치 그리고 왓포드는 세리에 B 살레르니타나에서 뛰고 있는 26세 수비수 장-클로드 빌롱을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팀 토크)

로마는 에딘 제코의 대체자로 헤르타 베를린의 스트라이커 크지슈토프 피옹테크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헐 시티는 사우샘프턴의 센터백 알피 존스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요크셔 포스트)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는 올여름 아틀레틱 빌바오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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