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9. 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쿨리발리, 베르너, 데파이, 산초

GuPangE 2020. 9. 5. 10:03
728x90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가 올여름 적절한 이적료를 받으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토크 스포츠)

맨시티는 다음 주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6,600만 파운드(약 1,043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새로운 제의를 할 것이다. (인사이드 풋볼)

첼시가 새로 영입한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연락하기도 했지만 맨시티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었다. (메일)

웨스트햄은 번리의 센터백 제임스 타코우스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16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바르셀로나는 리옹의 윙어 멤피스 데파이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팀 토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은 에스파뇰과의 의리 때문에 절대 바르셀로나 감독을 맡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철회했다. (선)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 영입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다.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스타)

본머스를 떠나 자유계약 신분이 된 윙어 라이언 프레이저는 뉴캐슬과의 협상을 위해 타인사이드에 도착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20세 미드필더 루카스 데 베가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데 베가는 이적을 원하지만 바르사는 다음 시즌 그에게 B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기길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18세 스트라이커 크리센시오 숨머빌을 영입하기 위해 페예노르트와 협상 중이다. 페예노르트는 그의 이적을 허락했다. (리즈 라이브)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은 브렌트포드가 책정한 공격수 사이드 벤라마의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16억 원)를 맞춰주길 거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애스턴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풋볼 인사이더)

빌라는 또한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에게 이적을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크 스포츠)

유벤투스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계약의 일부로 플레이메이커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제의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