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티아고 알칸타라, 베일, 그리즈만, 바이날둠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올여름 윙어 가레스 베일이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있다. (스포르트)

맨유와 아스널, 리버풀은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바르사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이적할 가능성 때문에 새롭게 바빠지고 있다. (메일)

리버풀은 바르셀로나 측에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영입하고 싶다면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웨일스의 라이언 긱스 감독은 19세 수비수 에단 암파두가 그의 첼시 경력에 변화를 주기 위한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은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16억 원)를 제시했으며, 다음 주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이 열리기 전에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선덜랜드 에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2021년까지인 현 계약을 갱신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토 스포르트)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스페인 대표팀 동료인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레길론의 맨유 이적설이 커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에 대한 첼시와 렌의 협상은 중요한 단계에 이르렀다. (선)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와 아르투로 비달은 토요일 팀 동료들과 떨어져 훈련을 진행했다. 두 선수는 각각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 (ESPN)

리즈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는 윌프레드 자하의 대체자로 사수올로의 공격수 제레미 보가를 검토하고 있다. 나폴리와 렌, 아탈란다, 바이어 레버쿠젠도 보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더비의 수비수 제이든 보글과 맥스 로우를 1,000만 파운드(약 158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메일)

브리스톨 시티는 풀럼의 알피 모슨을 한 시즌 임대하기 위한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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