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산초, 라모스, 음바페, 네이마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내년 유로 대회가 열리기 전에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90 min)

파리 생제르맹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를 영입하기 위해 제의할 것이다. 라모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다른 클럽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아스)

PSG는 또한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와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골닷컴)

에버턴과 토트넘은 나폴리의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1,000만 파운드(약 146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 (선)

셀틱은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을 1월에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90 min)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의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바르사는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차선책으로 무스타피를 생각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울버햄튼의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는 자신이 계약 연장을 거절했기 때문에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트라오레의 현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디 애슬레틱)

전 첼시 수비수 존 테리는 더비 카운티의 새 감독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메일)

맨유는 스포르팅 브라가의 수비수 다비드 카르모를 영입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디 애슬레틱)

첼시는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한 6,700만 파운드(약 979억 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몇몇 선수들을 이적시키려 한다. (익스프레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대표팀에서 자리를 지키려면 첼시를 떠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선)

레스터 시티는 수비수 조니 에반스와 재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디 애슬레틱)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4명의 선수들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바로 레프트백 후니오르 피르포와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그리고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이다. (스포르트)

멜버튼 빅토리는 과거 카디프, 블랙번, 애스턴 빌라, 미들스브러에서 뛰었던 32세 스트라이커 루디 게스테드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디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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