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우파메카노, 바란, 바이날둠, 메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우파메카노는 1월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영입할 여유가 없는 상태이다. (미러)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을 영입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경쟁할 것이다. (스포르트)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늘 문제가 되는 것에 지쳤다고 말하면서 맨체스터 시티가 1월 이적시장부터 바빠지게 되었다.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에 세르히오 라모스가 떠날 경우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아스)

포르투에 임대 중인 윙어 펠리페 안데르손은 포르투가 내년 1월 상하이 상강의 스트라이커 헐크를 재영입한다면 웨스트햄으로 일찍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레코드)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가 2,000만 유로(약 262억 원)로 책정한 이적료를 내릴 의향이 없기 때문이다. (마르카)

아스널은 내년 1월 헤르타 베를린의 18세 수비수 오마르 레키크를 영입한 뒤 베를린으로 재임대하기로 합의했다. (풋볼 런던)

세비야와 헤르타 베를린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브라이튼과 뉴캐슬 그리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번리의 미드필더 잭 코크를 노리고 있다.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훈련에서 8명의 아카데미 유망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기회를 주었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빅토르 폰트 회장 후보는 과거 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사비가 감독으로 돌아오면 구단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모나코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 시절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에게 실망했었다고 말했다. (골닷컴)

18세 미드필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는 빅클럽에 입단하는 것이 꿈이지만, 렌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부인하지 않았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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