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0. 11. 2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헨더슨, 메시, 지루, 에릭센

GuPangE 2020. 11. 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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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은 내년 유로 대회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1월에 리즈 유나이티드나 브라이튼으로 떠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선)

스페인 축구 전문가인 셈라 헌터는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 영입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서, 1월에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미러)

인터 밀란의 베페 마로타 단장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1월에 어디든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

맨유가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스타)

9경기에서 승정 단 1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경질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은 릴의 미드필더 유수프 야즈즈 영입에 힘을 얻게 되었다. 그의 에이전트가 거액에 이적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야즈즈는 아스널의 후보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비견되기도 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1월 이적시장에서 새 센터백을 찾기 위한 접근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바르사는 맨시티의 19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피케는 바르셀로나의 무릎 전문의인 라몬 쿠가트에게 부상에 대한 재의견을 요청할 것이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기술 이사인 라몬 플라네스는 수비수 영입에 논의하기 위해 로날드 쿠만 감독과 만날 것이다. (마르카)

렌의 미드필더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는 토트넘과 이적설이 나고 있으며, 빅클럽으로 이적하고 싶지만, 잔류하는 것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

헤르타 베를린에 임대 중인 마테오 귀엥두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아스널에서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스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14살때 첼시에서 방출되면서, 선수로서나 사람으로서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풋볼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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