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비수마, 지루, 살라, 음바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하고 있으며 리버풀과 아스널이 노리고 있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마르세유는 첼시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원하고 있다. (르10스포르트)

과거 이집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모하메드 아부트리카는 리버풀이 팀에서 행복하지 않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내년 여름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90min)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알라바의 계약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1월 1일부터 다른 팀과 협상이 가능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이다. (마르카)

로이 킨은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리버풀을 압박할 수 있으며, 리버풀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지난 주 맨체스터 시티전 후 WBA에서 경질될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가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메일)

맨시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에 대한 제의들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 (이그프레스)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은 첼시에서의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는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1월에 이적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일)

윙어 쿠보 타케후사는 한 시즌 임대 중인 비야레알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하면서 1월에 임대를 조기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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