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버풀도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빌라도 그릴리시에 대한 제의가 올 것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같은 팀들을 제치고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나는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영입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미러)
하지만 리버풀과 첼시도 수비 강화를 위해 알라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
샬케가 수비수 오잔 카박에 대한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594억 원)에서 2,500만 파운드(약 371억 원)로 낮추면서 맨유와 리버풀 등 여러 클럽들이 카박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메일)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위트니스)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떨쳐내기 위해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의 주급을 인상하며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로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튼에서 적은 출전 시간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90min)
바이어 레버쿠젠은 풀백 브랜던 윌리엄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맨유에게 접근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 선수들은 만약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면 급여의 25%를 삭감해야 할 것이다. 삭감된다면 아스널은 연간 급여 지출이 3,750만 파운드(약 557억 원) 줄어들 것이다. (메일)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인 호르디 파레는 구단이 공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를 지목했다. 파레는 또한 네이마르 재영입과 무료 피자 그리고 타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90 min)
에버턴의 수석코치인 다비데 안첼로티는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유벤투스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레프트백과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15세 선수 칼럼 스캔런에 대한 버밍엄의 제의를 수락했다. (타임스)
리버풀은 2018년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받기로 한 1억 4,200만 파운드(약 2,108억 원)를 전부 받게 되었다. (리버풀 에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18세 선수인 카탈린 시르얀을 1군에 포함시켰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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