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4.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이브러햄, 윌리안, 마르셀리노, 알라바

GuPangE 2021. 4. 22. 08:25
728x90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이 왜 자신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화가 나 있는지 이해하고 있다. 그는 2월 2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웨스트햄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일)

에이브러햄은 또한 2019년 임대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도왔던 애스턴 빌라와도 이적설이 났다. 레스터 시티도 그에게관심을 갖고 있다. (버밍엄 메일)

미드필더 윌리안은 미국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아스널에서 무언가 우승한 뒤에야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토트넘은 월요일 경질한 조세 무리뉴 감독의 후임을 맡을 후보들에게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아틀레틱 빌바오의 마르셀리노 감독과 접촉했다.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와 아스널은 세리에 B 엠폴리의 19세 미드필더 사무엘레 리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번리와 뉴캐슬은 여전히 벤피카의 풀백 누노 타바레스 영입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벤피카는 타바레스 영입을 위해 접촉한다면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스포츠 위트니스)

리즈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라이언 켄트가 적어도 내년까지는 레인저스에 남을 계획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뒤 다른 여름 영입 대상을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마크 워버튼 감독은 현재보다 좋은 조건의 재계약을 맺는데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

밀월의 개리 로웻 감독은 임대 중인 더비 카운티의 수비수 스콧 말론과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완전영입 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그리고 토트넘은 모두 파우메이라스의 미드필더 가브리엘 메니누를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유벤투스와 로마, AC 밀란, 나폴리는 산투스의 19세 스트라이커 카이우 조르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리옹과 계약이 끝나는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에스포르트3)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는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반겼으며, 레알이 알라바가 다음 단계로 가는데 좋은 클럽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알라바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수비수 라파엘 바란은 레알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란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여름에 이적한다면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빌트)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