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6. 1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키미, 베니테스, 스털링, 튀랑

GuPangE 2021. 6. 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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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인터 밀란의 라이트백 아슈라프 하키미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키미는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대상이기도 하다. (타임스)

라파엘 베니테스 전 리버풀, 뉴캐슬 감독은 에버턴 감독직을 맡을 주요 경쟁자이다. (메일)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이상적인 대체자로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스포르트)

토트넘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윙어 마르퀴스 튀랑을 올여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 멤버인 릴리안 튀랑의 아들이기도 하다. (RMC 스포르트)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여름 이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선)

리버풀, 토트넘, 맨유에 이어 아스널이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러)

로마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 이적설이 돌았던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는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올여름 약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번리는 션 디쉬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지원할 것이다. (90 min)

웨스트햄은 유로 대회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

포르투는 지난 시즌 임대했던 리버풀의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이치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하지만 독일, 이탈리아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애슬레틱)

레스터 시티는 본머스의 24세 윙어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영입하기 위해 볼프스부르크, 리옹과 경쟁할 것이다. (부트발존)

사우샘프턴은 리즈와도 이적설이 났던 브레스트의 레프트백 로맹 페라우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하지만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클럽이 가로챌 가능성도 있다. (익스프레스)

전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는 산둥 타이산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리즈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풀럼의 미드필더 해리슨 리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메일)

갈라타사라이는 뉴캐슬의 윙어 제이콥 머피를 원하고 있다. (선)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앵거스 건은 노리치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애슬레틱)

로마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리노의 스트라이커 안드레아 벨로티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골닷컴)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협상을 재개할 수 있길 바라고 있으며, 장기 계약을 고수했던 그는 1년 계약 연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아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맨유의 19세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임대 계약을 갱신하길 바라고 있다. (노티시아스 데 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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